사진 PDF 변환

찍어 둔 서류 사진을 반듯하게 정리해 PDF 하나로 묶고, 제출처 용량에 맞게 줄여요.

어떤 앱인가요

보험 서류, 계약서, 통장 사본, 영수증 묶음. 어딘가에 제출하려고 보면 이미 사진으로 찍어 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제출처는 PDF 하나로, 몇 MB 이하로 보내 달라고 합니다. 문서를 다시 꺼내 처음부터 스캔하기는 번거롭고, 찍어 둔 사진은 책상이 같이 나오거나 비스듬하고 순서도 뒤죽박죽입니다.

이 앱은 그 사진들을 가져와 문서 부분만 반듯하게 잘라 내고, 순서를 맞추고, 빠진 페이지만 그 자리에서 찍어 넣은 뒤 제출용 PDF 하나로 만들어 줍니다. iPhone 기본 문서 스캔이 "지금 찍어서 PDF"라면, 이 앱은 "이미 있는 사진으로 PDF"에서 출발합니다.

iPhone 전용이고 iOS 18 이상에서 동작합니다. 계정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어떻게 쓰나요

  1. 사진에서 선택 — 한 번에 최대 50장까지 고릅니다. 고른 순서가 그대로 페이지 순서가 됩니다.
  2. 자동 정리 — 사진마다 문서 경계를 찾아 기울기와 원근을 바로잡고 주변 배경을 잘라 냅니다. 경계를 못 찾은 페이지만 "확인 필요"로 표시되고, 직접 모서리를 맞출 수 있습니다.
  3. 페이지 정리 — 끌어서 순서를 바꾸고, 회전하거나 지웁니다. 순서를 신경 쓰지 않고 골랐다면 촬영 시간순 정렬을 한 번 누르면 됩니다.
  4. 빠진 페이지 추가 — 작업 중 언제든 페이지 추가로 사진을 더 가져오거나 카메라로 바로 찍어 넣습니다. 갤러리 사진과 새로 찍은 페이지를 한 PDF 안에 섞어도 됩니다.
  5. PDF 만들기 — 파일명과 용량을 정하고 만듭니다. 결과 화면에서 원래 크기와 줄어든 크기를 보여주고, 바로 공유하거나 파일 앱에 저장합니다.

한 PDF에는 최대 100페이지까지 담을 수 있습니다.

용량은 두 가지 방법으로 맞춥니다

제출처가 용량 제한을 알려줄 때도 있고, 아무 말 없다가 올리는 순간 거절할 때도 있습니다. 그래서 두 경우를 다 둡니다.

만든 뒤에도 최근 만든 PDF 목록에서 다른 용량으로 다시 만들기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페이지 크기는 고르지 않아도 되도록 했습니다. 각 페이지의 원래 비율은 그대로 두고 폭만 맞춰서, 긴 영수증은 길게, 일반 서류는 같은 폭으로 이어져 보입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것과 Pro

사진 가져오기, 문서 촬영, 자동 보정, 순서 정리, 용량 줄이기와 목표 용량 지정까지 모든 기능을 무료로 씁니다. 무료로 만든 PDF에도 워터마크나 해상도 제한, 페이지 수 제한이 없습니다. 무료에서 정해 둔 한도는 새 PDF를 하루 3개까지 만드는 것 하나입니다. 이미 만든 PDF를 다른 용량으로 다시 만드는 것은 이 횟수에 들어가지 않습니다.

Pro는 한 번 사면 계속 쓰는 평생 이용권이고, 구독이 아닙니다. Pro에서는 하루 한도가 없어지고 다음 기능이 열립니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화면 아래에 늘 적혀 있는 문구가 광고 없음 · 구독 없음 · 업로드 없음입니다. 사진과 문서 처리, 글자 인식까지 전부 기기 안에서 합니다. 서버도, 분석 도구도, 광고 SDK도 넣지 않았습니다. 사진은 시스템 사진 선택 창으로 고르기 때문에 사진 보관함 전체에 접근할 권한도 요청하지 않습니다. 카메라 권한은 처음 문서 촬영을 누를 때만 묻습니다.

갤러리의 원본 사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앱이 만드는 것은 새 PDF 파일뿐이고, 그 파일은 파일 앱의 앱 폴더에서도 그대로 보입니다. 첫 실행 결제 화면이나 체험 후 자동 결제 같은 것도 두지 않았습니다. 결제 안내는 하루 한도에 닿았을 때와 Pro 기능을 켜려 할 때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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