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영상 용량 줄이기

원본은 그대로 두고 업로드 창이 받는 크기·형식으로 사진과 영상의 복사본을 만들어요.

어떤 앱인가요

보험 청구 사진을 올렸더니 "파일 용량이 너무 큽니다"가 뜹니다. 2MB 이하 사진만 받는다거나, HEIC는 안 되고 JPG로 내라거나, 메일에 붙이기엔 영상이 너무 큽니다. iPhone으로 찍은 사진과 영상은 화질이 좋은 만큼 크고, 형식도 많은 사이트가 받지 않는 HEIC·HEVC입니다.

이 앱은 그럴 때 원본은 그대로 두고 제출용 복사본을 만듭니다. 대부분의 업로드 창이 받는 형식과 크기로 바꾸고, 다 쓰고 나면 그 복사본만 골라 정리합니다.

iPhone 전용이고 iOS 17 이상에서 동작합니다. 계정도 로그인도 없습니다.

어떻게 쓰나요

  1. 고르기 — 사진은 한 번에 50장까지, 영상은 1개를 고릅니다.
  2. 설정 — 대부분은 기본 설정 그대로 두면 됩니다. 사진은 JPEG로, 영상은 MP4(H.264)로 바꾸고, 촬영 위치는 빼고, 적당히 줄입니다.
  3. 확인 — 결과를 길게 누르면 원본과 번갈아 보이고, 확대해서 글자가 읽히는지 볼 수 있습니다. 아직 크면 조금 더 줄이기를 누릅니다.
  4. 보내기 — 메일이나 메신저로 바로 공유하거나, 사진 앱이나 파일 앱에 저장합니다. 파일 앱에 저장해 두면 웹사이트의 파일 선택 창에서 바로 고를 수 있습니다.
  5. 정리 — 제출이 끝나면 복사본 목록에서 한 번에 지웁니다.

직접 맞춰야 할 때

제출처마다 요구가 다르기 때문에, 기본 설정 말고도 하나씩 정할 수 있게 했습니다.

조금 더 줄이기는 이미 줄인 결과를 또 줄이지 않습니다. 매번 원본에서 다시 만들기 때문에 몇 번 눌러도 화질이 겹겹이 깨지지 않습니다.

복사본을 끝까지 책임집니다

용량을 줄여 주는 앱은 많지만, 쓰고 나면 사진 앱에 비슷한 사진이 두 장씩 남습니다. 이 앱은 자기가 만든 복사본을 모두 기억해 두었다가, 제출이 끝난 뒤 그것만 한 번에 정리합니다. 다른 사진은 건드리지 않습니다. 기록은 기기 안에만 있고, 앱을 지우면 함께 지워집니다.

무료로 쓸 수 있는 것과 Pro

위에 적은 기능은 전부 무료입니다. 처리 횟수나 화질, 장수 제한이 없고 워터마크도 넣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막힌 순간을 푸는 데 돈을 받지 않는다는 것이 이 앱의 원칙입니다.

Pro는 한 번만 사는 상품이고, 자주 쓰는 사람을 위한 편의 기능을 엽니다. 가족 공유로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모든 작업은 iPhone 안에서 끝납니다. 사진과 영상은 기기 밖으로 나가지 않고, 서버도, 계정도, 광고도, 분석 도구도, 구독도 없습니다. 사진 권한은 필요한 순간에 이유를 설명하고 요청합니다. 업로드가 막혀서 급한 사람에게 결제창부터 보여주는 앱이 되지 않으려고, 핵심 기능은 처음부터 무료로 정해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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