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만들었나요
육아 기록 앱은 많지만 대부분 기록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수유 시간, 수면 시간, 체중, 발달 단계. 다 의미 있는 항목이지만, 피곤한 밤에 그 칸들을 채우려면 결국 안 쓰게 됩니다.
나중에 다시 읽고 싶어지는 건 대체로 그런 숫자가 아닙니다. 아이가 처음으로 한 말, 같이 웃은 순간, 마음에 남은 한 마디입니다. 너와의하루는 그것만 남기려고 만들었습니다.
어떻게 쓰나요
- 오늘 한 줄 — "오늘은 어떤 하루였나요?"에 떠오르는 걸 툭 적습니다. 길게 쓰지 않아도 됩니다.
- 쌓이는 기록 — 날짜별로 아래에 차곡차곡 남습니다.
- 돌아보기 — 그날의 내가 어떤 마음이었는지 다시 꺼내 봅니다.
입력 칸은 하나뿐이고 채워야 할 항목이 없습니다. 쓸 게 없는 날은 안 써도 되고, 한 문장만 써도 기록이 됩니다.
이런 점을 신경 썼습니다
- 짧게 쓸 수 있게 — 긴 글을 요구하면 못 쓰는 날이 생기고, 며칠 비면 그대로 그만두게 됩니다.
- 항목을 만들지 않기 — 수유·수면 같은 표를 넣는 순간 다른 앱이 됩니다. 그건 이 앱이 하려는 일이 아닙니다.
- 다시 읽게 만들기 — 기록은 쌓는 것보다 꺼내 보는 게 중요해서, 돌아보기를 첫 화면에 뒀습니다.
자주 묻는 것
아이가 여럿이어도 되나요?
기록은 날짜 중심이라 아이별로 나누지 않습니다. 한 줄 안에 자연스럽게 적어두시면 됩니다.
사진도 남길 수 있나요?
글로 남기는 데 집중한 앱입니다. 짧은 문장 하나가 사진보다 오래 기억을 붙잡을 때가 있습니다.
기록이 어디에 저장되나요?
저장 범위와 처리 방침은 개인정보처리방침과 App Store의 '앱 개인정보' 표시를 확인해 주세요.
같이 보기
Chespa가 만드는 다른 것들은 소개 페이지에 있습니다. 둘이서 할 일을 나눠 쓰는 두두도 함께 쓰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