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계산하나요
대출을 받을 때 이자 총액을 가르는 건 금리만이 아닙니다. 어떻게 갚느냐에 따라 같은 원금·같은 금리에서도 총이자가 꽤 벌어집니다. 그런데 이 차이는 말로 설명하면 잘 와닿지 않고, 직접 계산하려면 번거롭습니다.
이 앱은 그 비교만 합니다.
세 가지 상환 방식
- 원리금 균등 — 매달 내는 총액이 같습니다. 초반에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커집니다.
- 원금 균등 — 매달 갚는 원금이 같습니다. 첫 달 부담이 가장 크고 갈수록 납입액이 줄어듭니다. 대개 총이자는 원리금 균등보다 적습니다.
- 원금 일시 — 기간 내내 이자만 내다가 마지막에 원금을 한 번에 갚습니다. 매달 부담은 가장 작지만 총이자는 가장 큽니다.
어떻게 쓰나요
- 대출원금을 넣습니다. 만원 단위로 넣으면 아래에 억 단위로 환산돼 보여서 자릿수를 잘못 넣는 실수를 줄입니다.
- 이자율과 대출 기간(개월)을 넣습니다.
- 상환방식을 고릅니다.
- 필요하면 거치 기간을 넣습니다. 이자만 내는 기간이 앞에 붙습니다.
- 계산하면 전체 이자, 첫 달 납부액, 마지막 달 납부액이 나오고, 그 아래 회차별 상세 내역이 원금과 이자로 나뉘어 이어집니다.
첫 달과 마지막 달을 나란히 보여주는 게 핵심입니다. 원금 균등은 이 두 숫자가 크게 다르고, 원리금 균등은 같습니다. 이 한 줄만 봐도 방식의 성격이 바로 보입니다.
자주 묻는 것
거치 기간이 뭔가요?
원금을 갚기 시작하기 전에 이자만 내는 기간입니다. 당장의 월 부담을 줄여 주지만 그만큼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넣어 보시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실제 대출 조건과 정확히 같나요?
상환 방식에 따른 이자 계산 결과입니다. 실제 대출에는 중도상환수수료, 금리 변동, 각종 부대비용이 붙을 수 있으므로 비교와 감을 잡는 용도로 쓰시고 최종 금액은 금융기관에서 확인하세요.
변동금리도 계산되나요?
입력한 이자율이 유지된다는 가정으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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